청소년쉼터서 음악 꿈 키운 김수아, 자립준비청년 임대주택 당첨…"너무 행복"('우발라 2')[셀럽캡처]
입력 2026. 10.27. 06:00:00

\'우리들의 발라드 2\'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2' 김수아가 청소년쉼터 가족들의 축하 속에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참가자들의 1대1 지목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앞서 김수아는 1라운드에서 청소년쉼터의 도움으로 음악인의 꿈을 키워온 사연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데스매치에 앞서 김수아는 "처음에는 '우리들의 발라드' 출연 사실을 쉼터 소장님과 팀장님께만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합격 후 쉼터 친구들에게도 출연 소식과 합격의 기쁨을 알렸다며 "쉼터 가족분들이 너무 축하해 주셨다. 다들 맛있는 거 쏘라고 하셔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돌렸다"고 전했다.

김수아에게 찾아온 반가운 소식은 또 있었다. 그는 "최근에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에 당첨됐다"며 "그래서 이제 곧 쉼터를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들의 발라드' 나오고 나서 좋은 일만 생기는 것 같아서 요즘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청소년쉼터의 도움으로 음악인의 꿈을 키워온 김수아는 오디션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은 데 이어 독립을 앞두게 됐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김수아의 앞날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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