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맨’ 유민, 김동률 콘서트서 포착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가을”[셀럽샷]
- 입력 2026. 10.27. 09:01:5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일본인 배우 유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유민
유민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인생에서 꼭 한 번쯤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한국의 발라드 가수 김동률 님의 콘서트. 한국에서 가을이라고 하면 역시 발라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김동률 콘서트 공연장 로비에 있다.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유민은 “제가 한국에서 살았던 2001년 무렵에는 음악 뮤직비디오가 영화처럼 웅장하게 제작됐다”며 “외로웠던 나날에도 다양한 뮤직비디오를 보며 위로를 받기도 하고, 한국어를 공부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뮤직비디오도 특히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동률 님은 한 사람의 인생 속 추억과 이어지는 노래를 만들어내는 분이라 명곡뿐”이라며 “며칠 전 일인데도 아직 여운이 남아 있다.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가을이 됐다”고 김동률에 대한 팬심도 드러냈다.
유민은 2001년 드라마 '우리집'을 통해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올인', '유리화', '인생은 아름다워'와 영화 '청연', '가문의 귀환' 등에 출연했고, '강호동의 천생연분', 'X맨'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2013년 드라마 '아이리스2' 출연 이후에는 한국 활동을 줄이고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다.
한편 유민은 2018년 일본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2020년 아들을 출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