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2’, 2주 연속 독주…김연경·황연주 출연자 1·2위 [화제성 VS.]
입력 2026. 10.27. 11:17:48

김연경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2’가 2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0월 4주차 FUNdex 리포트에 따르면 MBC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는 TV·OTT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에 이름을 올린 것.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김연경은 2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했으며, 은퇴 후 다시 코트에 복귀한 황연주가 2위에 올랐다. 프로그램뿐 아니라 출연자들까지 화제성 상위권을 휩쓸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온라인에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유튜브 채널 ‘원더독스 라커룸’에 공개된 영상들이 주목받으면서 K비드라마 동영상 조회수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화제성뿐 아니라 시청률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3회는 2054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특히 경기의 승패가 갈린 마지막 득점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7.4%까지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일본 슈지츠 고교의 맞대결이 그려졌다. 원더독스는 세트 스코어 0대 2로 뒤처진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추격에 나섰고, 결국 역전승을 거두며 1년 전 패배를 설욕했다.

김연경의 전략적인 선수 기용과 선수들의 끈질긴 경기력이 맞물리며 극적인 승부가 완성됐다. 경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가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도 집중됐다.

다음 방송에서는 또 다른 맞대결이 예고됐다.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시즌1 주장 표승주와 세터 이나연이 소속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원더독스의 상대로 등장한다.

과거 한 팀으로 호흡을 맞췄던 선수들이 상대 팀으로 만나게 된 만큼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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