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벌써"…핑클, 어제 같은 24년 전 완전체 사진 공개[셀럽샷]
입력 2026. 10.27. 17:38:56

핑클-유정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핑클의 24년 전 녹음실 사진이 공개됐다.

작곡가 유정연은 27일 자신의 SNS에 “부밍스튜디오에서 효리가 작사하고 내가 만든 곡 녹음할 때 핑클 멤버들과 찍은 사진. 이게 벌써 24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에는 유정연을 비롯해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네 멤버는 풋풋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해당 사진은 2002년 발표된 핑클의 정규 4집 타이틀곡 ‘영원’의 녹음 당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효리가 작사를 맡고 유정연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한 이 곡은 발표 당시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효리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영원’으로 작사를 처음 했다. 뭔가 소녀적인 느낌이었다”며 “그 곡으로 아직도 저작권료가 나온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핑클은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완전체 활동을 준비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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