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당일 외박 통보→美 출장까지 비밀…패널들 경악 (‘동상이몽2’)[셀럽캡처]
입력 2026. 10.28. 06:30:00

'동상이몽2'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아내 한경민에게 알리지 않고 미국 출장까지 다녀온 사실을 털어놔 원성을 샀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는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김병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현은 홀로 차를 몰고 이동하던 중 아내 한경민의 전화를 받았다. 한경민이 “아침부터 어디 갔냐. 나랑 갈 데 있잖아. 빨리 들어와”라고 하자 김병현은 “나 오늘 출장인데? 중요한 일이 있어서 늦을 수도 있고 내일 갈 수도 있다”라며 갑작스럽게 외박 가능성을 알렸다.

당황한 한경민은 “외박을 당일 통보하면 어떡하냐”라고 따졌다. 그러자 김병현은 “당일 통보는 아니고 아까 이야기했는데 또 까먹었구나”라며 오히려 아내의 기억력을 탓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가 “뒤집어씌우는 거냐”라고 지적하자 김병현은 아내에게 “오늘 중요한 날이다. 말하면 부정 탈 수 있으니까 해결하고 말하겠다”라며 구체적인 출장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김병현이 과거 미국 출장도 아내에게 알리지 않고 다녀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구라가 “애리조나 행사도 말을 안 하고 갔다고? 미국을?”이라며 놀라자 김병현은 “스케줄 때문에 2박 3일로 짧게 다녀왔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이봉원은 “짧으면 말을 안 할 수 있다”라며 김병현의 편을 들었지만 다른 출연진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김병현이 참석한 행사는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25주년 기념 행사였다.

서장훈은 “우승 주역이었고 초청을 해줬으면 아내에게 말해줘야지”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김병현은 “사실 팀에서 가족이랑 같이 오라고 했다”라고 밝혀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그런데 애들 학교도 가야하고, 아내와 상의할 수 없었다”라며 “상의하면 같이 간다고 하니까”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진짜 나쁜 사람”이라며 경악했고, 이현이 역시 “너무 서운하다”라며 한경민의 입장에 공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