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훈♥' 한은서, 결혼 5일 앞두고 "英 석사 최우수 졸업"[셀럽샷]
- 입력 2026. 10.28. 09:02:1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윤종훈과의 결혼을 앞둔 배우 한은서가 영국 명문 연극학교 석사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마치며 겹경사를 맞았다.
한은서
한은서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국 런던대학교 로열 센트럴 스피치&드라마 스쿨(The Royal Central School of Speech and Drama, University of London) 석사를 최우수 졸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입학의 기쁨만으로도 벅차고 감사했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좋은 성적으로 학업을 마무리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낯선 영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신 분들과 동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 시간의 배움과 경험을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정진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졸업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한은서는 런던대학교 로열 센트럴 스피치&드라마 스쿨 캠퍼스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예비신랑 윤종훈이 해당 게시물에 발 빠르게 '좋아요'를 누르며 든든한 애정과 축하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1984년생인 윤종훈과 1994년생인 한은서는 10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지난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조용히 사랑을 키워오다 오는 11월 1일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앞서 결혼 발표 당시 윤종훈은 "제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은서 역시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다.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다"고 화답한 바 있다.
한편 윤종훈은 지난 2006년 연극 무대로 데뷔한 뒤 드라마 '몬스타', '응답하라 1994', '미생',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08년 드라마 '대왕 세종'으로 데뷔한 아역 출신 한은서는 '뱀파이어 탐정',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은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