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러브 "동양적 사운드 도전, 우리가 하면 다를 거란 자신감"[셀럽현장]
- 입력 2026. 10.28. 14:57:4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엑스러브가 동양적 사운드를 시도한 이유를 밝혔다.
우무티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엑스러브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현은 다리 부상으로 인해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불참했다.
'i=!'는 엑스러브가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2집 'I,God'(아이,갓)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날 우무티는 동양적 사운드를 시도한 것에 대해 "저희 모두 동양인이기도 하고 데뷔 후 감사하게도 2년 가까운 시간 안에 많은 해외팬들이 사랑해 주시고 있다. 저희의 힘으로 동양풍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관심이 있었던 길이기도 했다. 루이와 함께 연습생 때 무용 영상에 관심을 가지고 연습했었다. 언젠간 제대로 저희의 실력으로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제 준비가 된 것 같아 가져왔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면서 "다른 선배님들도 예전에 도전을 많이 하셨던 동양풍과 달리 저희는 차별점을 먼저 찾으려 하지 않았다. 저희가 애초에 가지고 있는 색깔이 동양풍의 사운드, 비주얼과 함께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가 나올까 생각했다"라며 "어떻게 다르게 보일까 걱정 안 했던 이유는 저희가 하면 다르지 않을까라는 자신감이 있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엑스러브의 미니 3집 'i=!'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