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완전 싱글…지금은 일만 해" NCT 텐, 투어 중 열애설 직접 부인[셀럽이슈]
- 입력 2026. 10.29. 14:53:3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NCT 텐이 온라인발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텐
텐은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화이트오크 뮤직홀에서 ‘TEN US SHOWCASE TOUR’(텐 미국 쇼케이스 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공연을 진행하던 중 텐은 “요즘 인터넷에서 이상한 이야기가 퍼진 걸 안다. 오늘 여러분 앞에서 확실히 하려고 한다”며 “난 ‘슈퍼 두퍼’ 싱글이다. 지금 누구와도 데이트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가 누군가와 교제 중이라면 슈퍼맨이어야 한다”며 “내 일정이 얼마나 바쁜지 아시지 않느냐. 일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SNS상에서는 텐이 한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루머가 확산됐다. 해당 여성은 비연예인으로, 실제 남자 친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에도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 과정에서 신상정보까지 공개되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텐은 공연 현장에서 직접 입장을 밝히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텐은 지난 2016년 4월 NCT 멤버로 데뷔, 이후 NCT U·WayV로 활동했다.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WayV(웨이션브이) 및 NCT(엔시티) 그룹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텐은 1인 기획사 일리멘트를 설립했고, 지난 9월 첫 싱글 ‘아웃웨스트(OUTWEST)’를 발표했다.
현재는 미국 쇼케이스 투어를 진행 중이다. 10월 17일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댈러스, 시카고, 애틀랜타, 보스턴 등 미국 14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