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日 투자그룹 인수설 재차 반박 "제안 메일은 스팸 차단"[공식]
입력 2026. 10.29. 19:31:57

JYP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일본 투자회사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재차 밝혔다.

29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공식 입장을 통해 "27일 공시를 통해 '당사 지분 인수와 관련하여 제안받은 사항이 없다'고 밝힌 이후에도, 최근 보도된 인수 제안과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유효한 제안서를 수령하거나 검토한 바가 없음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이어 "10월 29일 보도된 해당 업체가 당사에 발송하였다고 밝힌 이메일은 보안 정책에 따라 발신 신뢰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당사가 수신 기록을 확인할 수 없는 기준인 '노골적인 스팸'으로 구분됨에 따라 당사에 도달되지 않고 강제 차단된 것으로 당사의 메일 서비스 제공 업체를 통해 확인됐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YTN은 일본계 투자그룹 더 넥스록(NEXROC) 그룹과 SVCV 주식회사가 JYP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에도 JYP 측은 "당사 지분 인수 관련 제안 받은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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