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동이' 임호, 故 최불암 추모…"아프시다가 돌아가셔 마음 아파"[셀럽샷]
- 입력 2026. 10.30. 18:57:2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임호가 고(故) 최불암의 별세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임호
임호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원일기 #수사반장 우리의 국민 아버지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최불암 선생님, 아버지, 아프시다가 돌아가셔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저녁에 뵈러 가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전 고인과 함께 호흡했던 '전원일기' 식구들이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인자한 미소의 고 최불암을 필두로 김혜자, 고 김수미, 이계인, 박은수 등 대선배들과 나란히 앉아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임호는 MBC 최장수 농촌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양촌리 김 회장(최불암) 내외의 사랑을 듬뿍 받는 양자 '금동이' 역을 맡아 안방극장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최불암은 지난 29일 오후 향년 8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거행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임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