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포토]신현준 '고 최불암 마지막 배웅에 오열'
- 입력 2026. 11.02. 13:34:3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신현준이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최불암의 운구 차량을 보며 슬퍼하고 있다.
이날 발인은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 가운데 고인과 각별했던 김혜수, 정준호, 송일국, 김경란 등 후배 배우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운구 행렬은 오전 9시 장례 미사가 열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당으로 향했다. 염수정 추기경의 집전으로 장례 미사가 봉헌됐으며 테너 김형주가 추모곡 ‘아베 마리아’를 불렀다.
최불암은 지난달 29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한 고인은 67년간 연극과 드라마, 영화 교양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한국 대중문화의 한 시대를 이끌었다.
특히 MBC ‘수사반장’에서 18년간 박영한 반장 역을 맡아 한국형 수사극의 대표적인 인물로 자리매김 했으며 ‘전원일기’에서는 22년 동안 양촌리 김회장으로 활약하며 친근하고 따뜻한 아버지의 모습을 그려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