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선, 모친상 조의금 기부…"어머니 삶에 보내주신 마음 이어갈 것"[셀럽톡]
- 입력 2026. 11.02. 13:43:2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이호선 교수가 모친상 부의금을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기부했다.
이호선
지난 1일 이호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덕분에 어머니를 잘 배웅했다"라며 장례를 찾아 위로를 건넨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전해주신 부의금은 어머니께서 이름 모르는 생명들을 보이지 않는 손길로 살피셨듯, 이제 새로운 세상으로 걸어갈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기부한다"라며 "어머니의 삶 앞에 보내주신 마음이 그 청년들에게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호선은 지난달 30일 모친상 소식을 전했다. 이호선의 모친인 고(故) 김정화 목사는 평생 소외된 이웃과 약자들을 보살피는 데 헌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선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며 늦추지 않았던 돌봄의 발걸음, 매일의 기도.. 아낌없는 사랑으로 채운 팔십오 년 시간을 신앙으로 기록하셨으니 저희도 그 사랑과 눈동자를 영혼에 새기겠다"라며 "참 예쁜 우리 엄마를 그리움으로 보내 드린다. 나의 어머니셔서 참 행복했다. 엄마처럼 늙겠다. 고맙습니다"라고 어머니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호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