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4기 영철, 7급 공무원 퇴직설 솔솔…“의원면직 공문 떴다”
입력 2026. 11.02. 21:10:12

'나는 솔로' 34기 영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34기 영철이 7급 공무원직을 그만뒀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온라인상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34기 출연자 영철의 퇴직과 관련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자신을 공무원이라고 표시한 한 이용자는 영철과 관련해 “의원면직 공문 올라옴”이라고 주장했다. 의원면직은 공무원이 스스로 퇴직 의사를 밝혀 공직에서 물러나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문 떴으면 이미 끝났네?”, “육아휴직 안정성으로 어필한 직장을 관두고 뭐 하냐”, “그만두는 이유도 아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작성자는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공문 올라옴. 그만둔다는 말은 해외여행 가기 전에 해서 이미 그때 소문났다. 면직 공문은 다녀와서 떴더라”라고 설명했다.

이후 게시물 내용이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으로 퍼지면서 영철의 퇴직 여부를 둘러싼 궁금증이 커졌다. 특히 방송에서 공무원이라는 직업의 안정성과 육아휴직 제도를 강조했던 만큼 실제 퇴직한 것이 맞느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방송 출연 이후 새로운 진로를 선택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반면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수 있다며 섣부른 판단을 경계하는 의견도 나왔다.

다만 현재까지 영철의 실제 퇴직 여부와 구체적인 사유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영철은 지난달 14일 방송된 ‘나는 솔로’ 34기 다둥이 특집에서 1990년생으로 충남 논산에서 근무하는 7급 행정직 공무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과거 영어 강사로 일하다 공무원으로 직업을 바꿨으며 독서와 투자 공부에도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특히 결혼 후 육아 계획을 설명하면서 “육아휴직도 있기 때문에 상대가 일 열심히 하시고 내가 아이를 보면 된다”라고 말해 여성 출연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후 영철은 현숙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현숙의 경제력을 언급하거나 연애 관계를 ‘갑과 을’에 빗대는 발언 등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을 얻기도 했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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