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완, 설인아·남해준 손잡은 모습 목격…묘한 질투 포착('나의 유죄인간')[셀럽캡처]
- 입력 2026. 11.03. 21:24:3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임시완이 설인아와 남해준 사이에 흐르는 묘한 분위기를 목격했다.
'나의 유죄인간'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 6회에서는 윤이준(임시완)과 함께 있던 강재희(설인아)가 과거 악연이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원들과 마주치면서 벌어지는 일이 그려졌다.
이날 윤이준과 식사를 하던 강재희는 밖에서 과거 싸움을 벌였던 보이스피싱 조직의 잔당을 발견하고 급히 자리를 피했다. 하지만 윤이준이 뒤늦게 이들과 홀로 싸우고 있는 강재희를 돕기 위해 나섰고, 몸싸움을 벌인 끝에 결국 두 사람 모두 파출소로 연행됐다.
강재희는 서둘러 파출소를 빠져나가려 했지만 남순경(유수빈)은 쉽게 풀어주지 않았다. 조사 과정에서 인적사항을 확인하려 하자 남장을 하고 있던 강재희는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이에 강재희는 남순경에게 조용히 소장님이 어디 있는지 물으며 상황을 모면하려 했다. 그러나 남순경은 "그런 거 안 통한다"며 단호하게 대응했다. 윤이준이 법무팀을 부르겠다고 나섰지만, 남순경은 "변호사를 불러도 기본적인 정보는 확인해 주셔야 한다"고 맞서며 원칙을 고수했다.
그때 김석진(남해준)이 파출소에 등장하면서 강재희는 무사히 파출소를 빠져나왔다. 강재희는 김석진에게 사과했지만, 김석진은 강재희의 손에 난 상처를 먼저 살피며 "소독해야겠다. 빨리 보내고 복귀해"라며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파출소에 남아 있던 윤이준은 바닥에 떨어진 강재희의 군번줄을 발견했다. 이를 돌려주기 위해 밖으로 나온 윤이준은 강재희와 김석진이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윤이준은 묘하게 신경 쓰이는 표정을 지었다. 강재희 역시 윤이준이 이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자 황급히 김석진의 손을 놓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나의 유죄인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