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입덕 부정기 돌입…5.5% 동시간대 1위[시청률 VS.]
입력 2026. 11.04. 08:06:25

나의 유죄인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나의 유죄인간'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 6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5.5%, 최고 6.6%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평균 5.6%, 최고 6.5%를 나타냈다. 또한 케이블 및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6회 연속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부정하는 윤이준(임시완)과 강재희(설인아)의 엇갈린 관계가 그려졌다.

윤이준은 강재희와 두 번째 입맞춤을 나눈 뒤에도 이를 별일 아닌 것처럼 넘기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강재희와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그의 활약에 남몰래 미소 짓는 등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강재희는 윤이준을 둘러싼 살인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데 집중했다. 전임 비서 한은영(정유민)이 사망 직전 태강그룹 회장실 비서 이혜정(연우)과 통화한 사실을 확인한 그는 형사기동대와 함께 수사를 이어갔다. 김시현(김정현)의 수상한 행적도 직접 추궁했지만, 그가 윤이준과 한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윤이준은 이혜정의 참고인 조사 소식에 강재희를 의도적으로 밀어냈다. 그러던 중 약혼녀 이시아(최희진)가 강재희를 자신의 수행비서로 영입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자 위기감을 느꼈다. 강재희를 붙잡기 위해 놀이공원으로 달려간 윤이준은 그가 한 아이에게 '아빠'라고 불리는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

남자를 향한 마음을 겨우 인정한 윤이준이 강재희의 아이를 마주하며 새로운 오해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 7회는 오는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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