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트로피 들고 환한 미소…초동 80만장→음방 1위 [셀럽샷]
입력 2026. 11.04. 14:14:52

앤더블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앤더블이 새 앨범으로 자체 초동 판매량 기록을 갈아치운데 이어 음악방송 정상까지 차지했다.

앤더블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의 타이틀곡 ‘프렌치 키싱(French Kissing)’으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데뷔 후 첫 컴백 활동에서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한 앤더블은 “미니 2집으로 첫 컴백을 하게 됐는데 더쇼 초이스를 받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앤더블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1위를 할 수 있었던 건 앤클로(팬덤명) 덕분이다. 좋은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는 앤더블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앤더블은 ‘프렌치 키싱’과 수록곡 ‘포션(Potion)’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에서는 두 개의 입술을 형상화한 손동작을 포인트 안무로 내세워 곡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반면 ‘포션’에서는 리드미컬한 움직임과 부드러운 춤선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1위 발표 후 진행된 앙코르 무대에서는 멤버들이 저음과 고음을 오가며 라이브를 소화했다.

음반 판매 성적도 상승세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시퀀스 투: 어트랙션’은 이달 2일까지 일주일 동안 총 80만 3415장이 판매됐다.

이는 전작인 미니 1집 ‘시퀀스 원: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의 초동 판매량 73만 1673장보다 7만 1742장 증가한 수치다. 앤더블은 발매 첫날에만 52만장 이상을 판매하며 두 앨범 연속 초동 50만장을 넘겼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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