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전지윤, 품절녀 된다…비연예인과 결혼
입력 2026. 11.04. 13:52:42

전지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전지윤이 11월의 신부가 된다.

4일 MHN스포츠에 따르면 전지윤은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예비신랑의 구체적인 신상은 알려지지 않았다.

전지윤은 2009년 걸그룹 포미닛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포미닛은 ‘핫이슈’, ‘Muzik’, ‘HUH’, ‘이름이 뭐예요?’, ‘미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전지윤은 팀 내에서 랩과 보컬, 퍼포먼스를 두루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6년 포미닛 해체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혀 싱어송라이터로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웹소설 작가로 활동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지윤은 유튜브 채널 ‘찐들의 페이지’에 출연해 “가수로 활동했고 현재는 웹소설 작가로 활동 중인 전지윤”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걸 비밀로 하고 있다”라며 정부 지원 아카데미에 지원해 교육을 받은 뒤 우수학생으로 선정돼 작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현재 현대판타지 장르의 웹소설을 집필하고 있으며 가수 활동과 별개로 필명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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