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세 아빠' 바비킴 "딸 분유값 벌려고 유튜브 시작" ('노빠꾸 탁재훈')[셀럽캡처]
- 입력 2026. 11.04. 20:45:4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바비킴이 육아와 생계를 위해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바비킴
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바비킴, 어떤 조롱에도 끄떡없는 인간 쇼놔무야 쇼놔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바비킴은 2015년 대한항공 기내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날 탁재훈은 바비킴에게 "4년 반이나 공백이 있었냐. 뭐 했냐"고 물었다.
바비킴은 "일주일에 네 번 정도 등산했다. 자숙했다. 기업 행사도 다녔다"고 답했다. 주로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바비킴은 "숨기려고 콧수염, 모자, 선글라스 비슷한 걸 쓰고 나갔다. 몇 번 시도해 봤는데 안 되더라. 말을 하면 사람들이 알아보더라"고 덧붙였다.
최근 개설한 유튜브 채널 'I'm a 바비킴'에 대해서는 "아이를 위해서 분유값, 기저귀값을 벌려고 돈벌이를 한다. 여기저기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런다. 그거에 대해서 찍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비킴은 2022년 15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