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 12월 26일 재혼 "교회서 스몰 웨딩…축가·꽃 장식 다 뺐다"('개과천선')[셀럽캡처]
- 입력 2026. 11.05. 06:3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재혼 날짜를 공개했다.
서인영
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독사 아빠한테 혼쭐나며 가문의 김치 담그는 서인영 (+결혼날짜 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부모님과 함께 김장을 하던 중 "나 12월 26일에 결혼한다. 시간 빼놔. 그냥 빨리해 버리려고 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결혼식 규모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서인영은 교회에서 소규모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연예인 하객에 관한 질문에는 "연예인들 오지. 쥬얼리하고 일본에서 친구하고 린 언니 온다"고 답했다.
특히 이번 결혼식에서는 축가와 꽃 장식을 모두 생략하기로 했다. 서인영은 "축가는 이번에 뺐다. 그냥 아무것도 안 할 거다. 꽃도 다 뺐다. 그때 안 좋은 기억은 다 뺐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어머니도 "잘 사는 게 중요한 거지. 허례허식은 아무 소용 없어"라며 딸의 선택에 공감했다.
아직 결혼식 사회자를 정하지 못했다는 서인영의 말에 제작진은 이재율을 추천하기도 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결혼 1년 9개월 만에 합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꽃 장식에만 약 1억 원을 들인 화려한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서인영은 지난 6월 비연예인 남성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재혼 계획을 밝혔다. 예비 신랑은 6살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 최지훈 대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개과천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