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7기 영식, 백합과 데이트 후 눈물 펑펑 "별말 아니었는데…"[Ce:스포]
입력 2026. 11.05. 13:36:36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나솔사계' 7기 영식이 일본인 출연자 백합과 데이트를 즐긴 뒤 돌연 눈물을 보인다.

5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민박'에 입소한 경력직 솔로남들과 사상 최초의 '글로벌 특집'에 참여한 외국인 여성들의 첫 데이트가 공개된다.

이날 7기 영식은 마음에 두고 있던 백합과 식사를 함께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그는 백합에게 '사계 데이트권' 사용 여부를 넌지시 물으며 적극적인 호감을 드러낸다. 이에 백합은 미소와 함께 긍정적인 답변을 건네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하지만 데이트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7기 영식은 예상치 못한 눈물을 보인다. 백합과 나눈 대화를 떠올리던 그는 "별말이 아니었는데도…"라며 울컥한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백합의 어떤 말이 그의 마음을 움직였을지 관심이 쏠린다.

세네갈과 프랑스 이중국적자인 튤립은 12기 영철, 14기 광수와 함께 2:1 데이트에 나선다. 식사 자리에서 14기 광수는 특유의 유머로 튤립의 웃음을 이끌어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든다. 반면 대화에 쉽게 끼어들지 못한 12기 영철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모습을 보인다.

데이트가 끝난 뒤 12기 영철은 숙소로 돌아와 튤립과 단둘만의 대화를 시도한다. 그는 자신만의 아재 개그를 선보이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튤립이 예상 밖의 큰 웃음을 보이자 농담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재차 확인하는 등 상대의 반응을 세심하게 살핀다. 과연 12기 영철의 적극적인 구애가 튤립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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