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동하, 11월 비공개 결혼식…예비 신부는 9세 연하 비연예인
- 입력 2026. 11.05. 15:30:1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코미디언 김동하가 9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김동하
5일 MHN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김동하는 11월 중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9세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앞서 김동하는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여러분 저 떠납니다. 싱글의 삶을. 결혼합니다"라며 "여러분들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이루어낸 일이다. 너무 감사하다. 진심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예비 신부에 대해서는 "저와 함께 살아갈 친구는 우리나라의 여느 분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저와 뜻을 함께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그녀에게 올린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김동하는 "살다 보면 싱글의 자유가 그리워질 때가 있겠지만, 그럴 때마다 자유의 여신상을 보면서 달래겠다"며 "싱글의 삶에서 유부의 삶이 더해진 더 풍성한 코미디로 웃음을 드리겠다"고 유쾌한 각오를 밝혔다.
1986년생으로 올해 40세인 김동하는 서울코미디클럽과 메타코미디클럽 등에서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을 펼치며 이름을 알렸다. 단독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현재 약 3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동하하'를 운영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동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