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명품백 선물 중고거래 논란에 "웃자고 한 농담" 해명
입력 2026. 11.05. 17:24:08

심형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심형래가 자신이 선물한 명품백을 작가가 중고거래로 판매했다는 발언에 해명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방송 40년 만에 최대 위기? 복조리시장에서 카메라 끌 뻔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심형래는 지인들과 함께 물냉면, 수육, 만두 등을 먹었다. 이 가운데 제작진이 최근 유튜브 담당 작가가 심형래가 선물한 명품백을 판매했다고 밝혔던 내용을 언급하자 "내가 준 명품백을 중고거래를 통해 팔았다고 그랬다. 웃자고 농담한 건데 사람들이 진짜로 받아들인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심형래는 전통시장 상권을 살리기 위해 축제 무대 옆의 옷가게를 방했다. 심형래는 동행한 담당 작가에게 옷을 선물하겠다고 제안했고, 작가는 9만 9000원 상당의 옷을 골랐다. 그러면서 작가는 "감독님이 사주신 것 중 샤넬백 이후로 가장 비싼 선물"이라고 말했다.

이에 심형래는 "(가방은) 1100만 원짜리"라고 밝혔고, 심형래가 사준 선물의 행방을 묻자 작가는 "다 중고거래 플랫폼에 내놨다"고 농담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영구TV' 영상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