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호, 유튜브 리뉴얼 각오…"소소하고 특별한 추억 만들고파"[셀럽톡]
- 입력 2026. 11.05. 18:06:1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새롭게 유튜브 채널을 선보이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조세호
5일 조세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이번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라며 새 출발을 알렸다.
그는 "오랜 시간 '프로불참러'라는 이름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려왔는데, 이제는 불참이 아닌 참석이라는 인사로 여러분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려 한다"라며 "말 그대로 여러분이 불러주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참석해 보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조세호는 결혼식, 돌잔치, 졸업식, 입학식, 회식, MT, 야유회 같은 행사는 물론 도움이 필요하거나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때 등 요청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겠다며 "누군가의 특별한 날에도, 누군가의 아주 평범한 하루에도 제가 함께할 수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참석해 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 채널을 통해 여러분과 직접 만나고, 함께 웃고, 소소하지만 특별한 추억들을 만들어 가고 싶다. 무엇보다 작은 즐거움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재밌고 다양한 콘텐츠로 인사드리겠다"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조세호 측은 이날 기존에 운영하던 '세호가중계' 채널을 리뉴얼해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번 채널에는 tvN '유퀴즈 온더 블럭' 초창기 제작진인 김민석, 박근형 PD가 의기투합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12월 조세호는 조직폭력배 출신 인물과의 친분설 및 금품 수수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해당 인물과 단순한 지인 관계일 뿐 금품을 주고받은 사실은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조세호 역시 지방 행사를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을 알게 됐다면서도 해당 인연을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해명했다.
논란 이후 조세호는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 등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