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왕사남' 박지훈 대놓고 디스…"나보다 잘 돼서 싫어"('거장항준')[셀럽캡처]
입력 2026. 11.05. 21:22:16

거장항준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장항준 감독이 배우 박지훈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SBS '거장항준'에는 드라마 '나인 투 식스'로 호흡을 맞추게 된 박민영과 육성재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내수용 감독님 입장에선 모르겠지만, 우리같이 글로벌을 꿈꾸는 사람들은 다르다"며 장항준을 디스했다.

육성재가 "왜 내수용이냐"라고 묻자, 김풍은 "국내에서만 좀 반짝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장항준은 "해외에서도 조금 반응이 있긴 했지만 국내와 온도 차가 심하다"라며 "외국인 싫어한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졌다. 박민영은 순간적으로 표정 관리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이에 육성재가 "박지훈 씨는 글로벌적으로 큰 인기를 끌지 않았냐"고 하자, 장항준은 "박지훈도 싫어한다. 나보다 너무 잘됐다"고 질투 섞인 농담을 던졌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거장항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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