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안84, 위생 논란에 직접 해명 "사실 그렇게 안 더러워"
- 입력 2026. 11.06. 11:14:4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기안84가 최근 불거진 위생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기안84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혼자 찍고 편집한 일상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기안84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기안84는 화장실에서 탈의한 뒤 "이제 샤워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팬티를 안 갈아입는다고 많이 혼났었는데, 사실 그렇게 안 더럽다"고 최근 불거진 위생 논란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양치 후 샤워까지 마치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앞서 기안84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에서 사흘 넘게 속옷을 갈아입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출연진인 전 배구선수 김연경은 깜짝 놀랐고, 덱스에게 군대에서는 위생관리를 어떻게 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덱스는 "안 씻으면 군법에 걸린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군대에 있을 때 자꾸 씻으라고 해서 사회에 와서 씻기 싫어진 것도 없지 않아 있다"며 "네가 자꾸 씻으라고 하면 그 트라우마가 생각난다. 내가 씻고 싶은 타이밍에 씻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회차 공개 이후 일부 시청자는 기안84의 위생관념에 대해 지적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