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캣츠아이, 북미 공연 줄줄이 연기→"하루빨리 보답할 것" 사과
- 입력 2026. 11.06. 15:40:5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갑작스러운 공연 취소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캣츠아이
캣츠아이(다니엘라, 라라, 메간, 윤채)는 6일 개인 SNS를 통해 "디트로이트,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공연을 연기한 것에 대해 무척이나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네 멤버는 팬 여러분들을 너무나 사랑하고, 무대에 오르는 일이 우리에게 가장 큰 기쁨이다. 단 한 번도 이를 당연히 여긴 적 없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메간을 제외한) 우리 세 사람도 함께 무대에서 여러분들과 이 순간을 즐기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게다가 정말 많은 분들이 이번 공연을 위해 먼 길을 찾아와준 것을 알기에 3인 체제로 공연을 진행하려 노력했으나, 여러 상황과 사정들로 인해 불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저희를 보고 싶어 하셨던 만큼 우리도 함께하고 싶었기에 너무나 안타깝고 실망스럽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이번 결정이 여러분을 만나 뵙고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저희의 진심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면서 "메간 역시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달라. 하루빨리 미안한 마음을 보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한편 캣츠아이는 최근 메간의 건강 문제로 디트로이트 콘서트를 연기한 데 이어,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 공연까지 연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