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식 측, 갑질 의혹 폭로글에 "허위 사실 유포 심각…선처 없이 법적 대응"
- 입력 2026. 11.06. 16:50:1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최우식 측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허위 사실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최우식
소속사 페이블 컴퍼니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스레드를 중심으로 최우식 배우와 관련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시하거나 악의적으로 왜곡·확대해 루머를 생성하고 확산하는 행위는 배우의 명예와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현재 관련 게시물과 유포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허위 사실을 작성·유포하거나 이를 재생산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최우식뿐만 아니라 소속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동일한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끝으로 소속사는 "허위 사실의 무분별한 확산을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당사는 소속 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SNS에는 자신을 승무원이라고 소개한 네티즌이 최우식의 갑질 의혹을 폭로한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다만 해당 폭로는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최우식은 내년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고래별'에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