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예♥조매력 오늘(8일) 결혼 "서로 사랑해주며 예쁘게 살 것"
- 입력 2026. 11.08. 10:09:1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송하예와 유튜버 조매력(본명 조장우)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조매력-송하예
8일 송하예와 조매력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올해 초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송하예는 지난 8월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송하예는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며 "그 꿈을 함께 이루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전했다.
조매력 역시 결혼을 앞두고 "아직 모든 게 어색하지만 저희 오래오래 서로 사랑해주며 예쁘게 잘 살겠다"며 "앞으로의 저희 행보도 따뜻하게 축복해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혼을 하루 앞둔 지난 7일에는 각자의 SNS를 통해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하기도 했다. 조매력은 "내일 결혼한다. 많은 분들 도움 덕분에 그럴싸하게 한다. 감사하다"고 했으며, 송하예도 "우리 내일 결혼한다"고 알렸다.
송하예는 SBS 'K팝스타 시즌2'를 비롯해 '슈퍼스타K', '메이드 인 유'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4년 싱글 '처음이야'로 데뷔한 이후 '니 소식', '새 사랑' 등의 곡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
조매력은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여행·문화·음악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음반 유통사 제이메이저 공동대표이자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