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 박진영 목숨 구했다…진선규는 구국단에 피습('100일의 거짓말')[셀럽캡처]
- 입력 2026. 11.08. 21:45:0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유정이 박진영의 목숨을 구한 가운데 진선규는 박진영에게 독립군을 직접 사살하라고 명령했다.
100일의 거짓말
8일 방송된 tvN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10화에서는 조선총독부 기송관 개통식 기념 연회에서 구국단의 거사가 진행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앞서 구국단은 총독(김승락)과 고위 관료들이 참석하는 연회를 작전 무대로 삼았다. 축배를 드는 순간 시한폭탄을 터뜨려 조선총독부를 무너뜨리겠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작전이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졌다. 이가경(김유정)은 꽃 장식에 숨겨뒀던 폭탄을 케이크로 옮기는 기지를 발휘했다. 하지만 김태웅(박진영)이 폭탄 근처로 자리를 옮기면서 위험한 상황에 놓였다.
여기에 이누카이 수상이 군인들에게 피습당하면서 연회가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이가경은 폭탄 주변에 있던 김태웅을 피신시켰고, 김태웅은 이가경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
한편 유소란(김현주)은 나이프를 손에 쥔 채 사토 신이치(진선규)의 뒤를 쫓았다. 같은 시각 또 다른 구국단원이 사토 신이치를 습격했다. 사토 신이치는 자신을 공격한 남성을 가리키며 김태웅에게 "독립군이다"라며 직접 쏴 죽일 것을 명령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100일의 거짓말'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