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신비 “2016년 음악방송 1위가 목표”
입력 2016. 01.25. 16:11:1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올해의 목표를 밝혔다.

여자친구의 세 번째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렸다.

2016년 목표에 대해 신비는 “음악방송 1위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엄지는 “타이틀곡 ‘자기소개춤’에서 각자 멤버들이 나온다. 멤버 개인의 매력이 돋보였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은하는 “작년에는 ‘유리구슬’과 ‘오늘부터 우리는’ 두 앨범으로 활동했다. 올해엔 정규앨범이나 리패키지 앨범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소원은 “올해 연말에도 시상식으로 바쁜 한해를 보내고 싶다”고 미리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간을 달려서’는 기존에 발표된 여자친구의 음악처럼 파워풀한 비트 위에 서정적인 가사와 한 번 들으면 각인되는 슬프고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소녀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아련하고 서정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갓 데뷔 1년을 넘긴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에 이어 ‘시간을 달려서’까지 쉼 없는 흥행으로, 3연타 홈런에 성공해 2016년 최고의 기대주로 등극했다.

여자친구는 이날 음원 발표와 함께 쇼케이스를 갖고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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