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 “제아 박형식·엑소 디오·빅스 엔, ‘려 라인’”
입력 2016. 01.25. 17:55:0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려 라인'을 언급했다.

려욱의 첫 솔로 앨범 ‘어린 왕자(The Little Pri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려욱은 첫 솔로 쇼케이스를 앞두고 후배 가수들이 응원을 해줬다며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너무 보고 싶고 멋있다고 격려해줬다. 엑소 디오, 빅스 엔에게도 문자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 후배가 먼저 선배에게 다가가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선배가 먼저 손을 내밀어주면 고맙더라. 후배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어 한 명 한 명 다가가다 보니 ‘려 라인’이 생기고 또 예쁜 후배가 생기곤 하더라. 선배로서 잘 챙겨주고 밥도 사주곤 한다”며 “‘려 라인’에는 위에 언급한 친구들 외에도 엑소 첸, 인피니트 엘, 비투비 멤버들 등이 있다”고 말했다.

려욱의 이번 앨범은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 타이틀곡 ‘어린왕자’를 비롯해 ‘라이크 어 스타(Like a Star)’ ‘그대’ ‘알 수도 있는 사람’ 등 총 6곡을 담았다.

타이틀곡 ‘어린왕자’는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왕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발라드로,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한 남자가 동화 속 어린왕자와 나누는 대화를 려욱의 섬세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표현한 곡이다.

려욱은 오는 28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어린왕자’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같은 날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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