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우예린·안예은, 양현석·박진영과 유희열 심사평 ‘극과극’
입력 2016. 01.31. 18:56:41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우예린과 안예은이 양현석과 박진영에게 극찬을 받았다.

31일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이 이뤄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예린과 안예은은 아이유의 ‘분홍신’을 선곡했다. 두 사람은 네 손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했다. 또한 각각 한손으로 피아노를 치기도 했다.
박진영은 심사평으로 “이런 수준의 공연을 보게 될 줄은 몰랐다. 자신 있게 말씀드리는데 작품 같았어요”라며 “두 분이 오늘 하신 거는 둘의 안 보이는 가치관 성격들이 잔뜩 들어가 있다. 아이유의 노래가 아니라, 예린과 예은의 노래였다. 정말 감동적이어서 심사를 잘 못하겠다”라고 전했다.

양현석은 “이 공연은 작품이라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랫동안 하면서 연탄곡을 연주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라며 “제가 좋아하지 않는 음악 장르인데도 빠져들게 만드는 것은 훌륭하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유희열은 “저는 단, 걱정되는 게 하나 있어요. 두 친구가 지금 남아있는 참가 중에서 제일 독창적이고 독특하다. 앞으로 우예린 안예은이 가요계에 나와서 어떤 음악을 할까 걱정반 기대 반이다”라고 말했다.

양현석은 “유희열이 이렇게 한 게 의외다‘ 안예은과 유예린이 합치니까 지금은 독특함에 대중성까지 갖췄다고 생각한다”라고 얘기했다.

유희열은 “이진아는 어법이 있다. 예린과 예은은 콘센트에서 출발을 했다. 그 콘셉트는 패턴이 읽힐 수가 있다. 어려운 얘기기는 한데 캐스팅 오디션에 닥쳤을 때 제가 갖는 고민 중 하나다. 하지만 오늘 무대는 동화 같았다”라고 평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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