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서경덕, 예상외의 심사평…박진영 “감정의 섬세함 떨어져”
입력 2016. 01.31. 19:13:40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서경덕이 예상외의 심사평을 받았다.

31일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이 이뤄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경덕은 박진영의 ‘난’을 선곡했다. 유희열은 서경덕의 노래에 대한 심사평으로 “목소리 톤이 좋다. 그리고 의외로 가성이 되는 구나. 저음 톤의 친구들은 가성이 안 되는 줄 알았다. 이 3가지가 보강되면 좋을 것 같다. 약간 삐끗한 게 있다. 첫 번째는 호흡이 짧아 끝 음 처리가 안 된다. 첫 음을 힘 있게 부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박진여는 “저는 유희열의 심사평에 정확히 동의한다. 그리고 하나 감정의 섬세함이 떨어진다. 진심으로 노래하는 것도 좋지만 조금은 섬세해지면 좋지 않을까 싶다. 감정이 더 미묘하게 움직이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양현석은 “전 서경덕 군과의 첫 만남을 잊을 수가 없다. 회를 거듭할수록 그 호감에서 조금 겉돈다고 한다. 아쉬움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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