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데뷔 4년 만에 첫 콘서트…소중한 순간”
입력 2016. 02.14. 18:27:3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EXID(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가 첫 콘서트를 개최한 소감을 밝혔다.

EXID의 첫 단독 콘서트 ‘EXID 레고 쇼(EXID`s LEGGO SHOW)’가 14일 오후 서울 서교동 홍대 예스24무브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아 예(Ah Yeah)’로 공연의 포문을 연 EXID는 “첫 번째 미니 콘서트에 와주신 여러분 환영한다”며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고 하더라.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11월 게릴라 팬미팅 후 3개월 만에 만나게 됐는데 이맘 때 꼭 콘서트를 하고 싶었다. 내일 모레가 EXID가 데뷔 4주년을 맞는 날이다. 소중한 순간을 함께 하게 된 만큼 많은 것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밝혔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개최된 이번 공연은 EXID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미니 콘서트다. EXID는 이번 공연 예매자를 위해 리미티드 팬클럽 카드를 발급하고 미공개 사진 세트 및 공연 후 멤버들과의 하이터치 이벤트를 제공한다. 또한 일부 영상 촬영을 허용, SNS를 통해 ‘직찍’과 ‘직캠’을 올린 팬 20명을 선정해 사인 앨범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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