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이색 1위 공약, “이말년 웹툰처럼 얼굴에 이름 쓸 것”
입력 2016. 02.15. 14:43:1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가 이색 1위 공약을 걸었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예스24무브홀에서 진행됐다.

1위 공약에 대해 지숙은 “MBC ‘마리텔’에서 이말년 작가님이 이마에 이름을 쓰시더라. 본인의 색깔로 얼굴에 이름을 써서 무대를 펼쳐보겠다”고 말했다.

리더 재경은 “멤버들과 회사분들과 함께 결정된 곡이다. 우리가 갖고 있는 이미지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밝혔다.

레인보우의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에는 타이틀곡 ‘우(Whoo)’를 비롯해 ‘보고 싶다는 그 말도’ ‘블랙앤화이트(Black &White)’ ‘클릭(Click!)’ ‘아이 컨텍(Eye Contact)’ ‘우’의 인스트루멘탈 트랙을 포함한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인 ‘우’는 프로듀싱팀 어벤전승의 작품으로 레트로한 느낌의 멜로디 라인과 후렴부의 청량한 고음이 인상적이며, 레인보우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가득 차 있는 록 댄스곡으로 멤버 고우리가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레인보우는 15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오는 16일 케이블채널 SBS MTV ‘더쇼5’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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