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2AM·솔로 차이점? 혼자 완곡, 에너지 소모 커”
입력 2016. 02.15. 16:42:2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조권이 그룹과 솔로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조권의 새 디지털 싱글 ‘횡단보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5일 오후 서울 신수동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렸다.

이날 조권은 2AM과 솔로 가수의 다른 점으로 “저 혼자 완곡을 부른다는 것”을 꼽았다.

조권은 “(솔로 활동이) 2AM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있는 것 같다. 비슷한 것은 발라드라는 장르를 부른다는 것”이라며 “차별화된 것은 2AM이 네 명의 목소리로 하모니를 냈다면 솔로로서는 오로지 제 목소리로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는 거다. 그래서 에너지 소모가 크다”고 설명했다.

‘횡단보도’는 지난 2012년 6월 조권의 첫 솔로 앨범 ‘아임 다 원(I`m Da One)’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조권의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깊은 음악적 사색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 R&B 등 총 3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횡단보도’는 조권이 공동 작사에 이름을 올렸으며, 작곡가 에스나와 에이브가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누구나 경험해 봤을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 중간에서 헤어지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의 불안한 감정을 횡단보도에 비유한 곡이다.

조권은 이날 앨범 ‘횡단보도’ 전곡 음원을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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