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301 “콘서트 전석 매진 기뻐, 좋은 무대 위해 열심히 준비 중”
입력 2016. 02.15. 20:04:2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더블에스301(김형준 허영생 김규종)이 콘서트 전석 매진 소감을 밝혔다.

더블에스301의 새 미니 앨범 ‘이터널5(ETERNAL 5)’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가 15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앞서 더블에스301의 서울 콘서트는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규종은 “촬영 중에 콘서트가 매진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기뻤다”며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함께 즐거움 나누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형준은 “4월부터 동남아, 남미, 유럽 등 월드투어를 예정하고 있다”며 해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군 입대와 솔로 앨범, 드라마, 뮤지컬 등 각자의 분야에서 솔로로 활동해온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지난 2009년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 ‘내 머리가 나빠서’ 이후 약 7년 만에 더블에스301로 컴백한다. 이번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페인(PAIN)’을 비롯해 ‘더티 러브(Dirty Love)’ ‘바빠서 미안해’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페인’은 지난 2008년 발매된 ‘유 알 맨(U R Man)’의 작곡가 한상원이 참여해 특유의 중독성을 한층 강화시킨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 남자의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더블에스301은 16일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터널5’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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