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도 사로잡은 엑소, LA 첫 단독 콘서트 성료…1만 2천 관객 열광
입력 2016. 02.16. 10:21:1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엑소가 첫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엑소는 지난 14일 오후 7시 30분(이하 현지시각) 미국 LA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엑소 플래닛 #2-더 엑솔루션-인 로스앤젤레스(EXO PLANET #2 – The EXO`luXion – in LOS ANGELES)’를 개최, 공연장을 가득 채운 1만 2000여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미국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콘서트는 엑소의 LA 첫 단독 콘서트로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음은 물론, 지난 13일 밤 LA 국제공항에는 엑소의 입국 현장을 보기 위해 수백 명의 팬들이 운집해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공연에서 엑소는 ‘으르렁’ ‘중독’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 등의 히트곡을 비롯해 ‘싱 포 유(Sing For You)’ ‘불공평해’ 등 최신 앨범 수록곡 무대, 솔로 무대, 유닛 무대까지 총 27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 엑소만의 색깔이 돋보이는 다양한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 환상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콘서트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관객들은 멤버들의 이름을 크게 연호함은 물론 LA를 방문한 엑소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들은 ‘YOU’RE MY XOXO L.O.V.‘”라는 문구의 플래카드를 선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LA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엑소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시카고 로즈몬트 시어터에서 북미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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