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긴 공백기, 원년 멤버 탈퇴 부담”
입력 2016. 02.16. 15:47:2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유진 혜란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가 긴 공백 후 7인조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변했어’ 발표 기념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혜란은 “공백기가 참 길었다. 유진 언니와 저는 원년 멤버들이 각자의 길을 가고 싶어 할 때 응원해줬지만 한편으로는 연습생이었던 멤버들과 함께 (활동)하게 돼서 부담감도 있었다”며 “그런데 성격이 잘 맞아서 이렇게 즐거울 수 있나 싶을 만큼 즐겁게 연습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8월 싱글 ‘포유’ 이후 3년 만에 컴백하는 브레이브걸스는 기존 멤버 유진, 혜란에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 등 5인을 새로 합류시켜 7인조로 재편하는 등 대대적인 팀 변화를 꾀했다.

이들의 신곡 ‘변했어’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겸 수장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마부스(일렉트로보이즈), JS 등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차갑게 변해버린 연인의 모습에 아파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브레이브걸스는 이날 정오 ‘변했어’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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