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치타, 콜라보 싱글 ‘사랑이 온다’ 공개…센 언니들의 러브송
입력 2016. 02.29. 15:05:2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백지영과 래퍼 치타의 컬래버레이션곡 ‘사랑이 온다’가 공개됐다.

백지영과 치타는 29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생글 앨범 ‘사랑이 온다’를 발표했다.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과 카리스마 여성래퍼 치타의 조합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이번 프로젝트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 걸스데이의 ‘보고 싶어’ 등을 작곡한 여성 프로듀서 세이온(SEION)을 필두로 진행된 진정한 ‘우먼파워 프로젝트’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평소 센 언니 이미지로 알려져 온 두 아티스트가 만나 예상외의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기대를 높였다.

백지영과 치타는 평소의 강렬한 스타일을 뒤로 하고 각각 여성미 넘치는 보컬과 힘을 뺀 래핑으로 달콤한 분위기의 미디움 팝 댄스곡인 ‘사랑이 온다’를 달콤한 호흡 속에 완성시켰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대세는 백치(백지영X치타)” 태그를 단 사진을 올리며 이번 작업을 통해 돈독해진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간 활발한 컬래버레이션 작업으로 네임파워를 증명해온 백지영이 떠오르는 걸크러쉬 신성 치타와 만나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블킥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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