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예지 “멤버들 항상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연습…잘 되고 싶다”
입력 2016. 03.09. 12:19:1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재이 린지 예지 혜미 차오루)의 예지가 이번 활동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피에스타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어 델리케이트 센스(A Delicate Se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9일 오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예지는 “피에스타 다섯 명 모두 항상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연습해왔다. 그래서 후회는 없었다”며 “좋은 기회가 찾아와 다시 한 번 활동하게 됐다. 이번에 정말 잘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차오루 또한 “가수로서 많은 것 보여드리고 싶다. 많이 도와달라. 무대에서 노래도 많이 부르고 싶고 많은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피에스타가 1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은 지난 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블랙 라벨(Black Label)’을 통해 보여준 새드 섹시(Sad sexy) 콘셉트의 연장선으로 타이틀곡 ‘미러(Mirror)’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미러’는 이별을 경험한 후 느끼는 여자의 슬픈 감정을 담은 신스 팝 장르의 곡이다.

피에스타는 이날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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