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데뷔 후 첫 솔로 출격…‘덕수궁 돌담길의 봄’ 11일 공개
입력 2016. 03.09. 16:05:0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데뷔 후 첫 솔로곡을 발표한다.

윤아는 오는 11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곡 ‘덕수궁 돌담길의 봄’을 공개한다.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을 통해 선보이는 이 곡은 가수 십센치(10cm)가 피처링으로 참여, 따뜻한 느낌의 일렉 피아노와 윤철종의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어반 팝 장르 곡이다. 윤아의 달콤한 음색과 권정열의 부드러운 보이스가 조화를 이뤄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가사에는 연인끼리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헤어지게 된다는 속설과는 달리 이 길을 함께 걸어가도 절대 헤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로맨틱한 내용을 담아 올 봄 연인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할 전망. 앞서 ‘스테이션’을 통해 공개된 에릭남과 레드벨벳 웬디의 ‘봄인가 봐(Spring Love)’에 이은 또 하나의 시즌송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발표되는 ‘스테이션’은 태연의 ‘레인(Rain)’, 유영진과 엑소 디오의 ‘텔 미(Tell me)’, 윤미래의 ‘비커즈 오브 유(Because of You)’, 에릭남과 웬디의 ‘봄인가 봐’ 등색다른 시도와 컬레버레이션이 돋보이는 곡들을 선사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컬레버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한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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