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정훈, 못알아본 유영석에 섭섭 "6개월 동안 매일 만났는데"
입력 2016. 03.20. 18:29:46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꽃을 쓴 남자 김정훈이 유영석에게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복면가왕'에는 '우리 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26대 가왕 선발전이 그려졌다. 1라운드 세번째 대결에서는 '꽃을 쓴 남자'와 '넘버 세븐'이 쿨의 '올 포 유'로 듀엣 경연을 펼쳤다.

넘버 세븐에 패해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꽃을 쓴 남자는 UN 출신의 17년차 가수 겸 배우 김정훈으로 밝혀졌다.

김정훈은 '넘버 세븐'의 얘기만 했던 유영석에게 "6개월 동안 거의 매일 만났다"며 못 알아본 것에 대해 섭섭해했다. 그러자 유영석은 미안한듯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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