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구라 "사랑의 불시착은 FNC 대표 한성호, 방송 욕심 많아"
입력 2016. 03.20. 18:44:03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김구라가 사랑의 불시착의 정체에 대해 FNC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한성호로 예측했다.

이날 '복면가왕'에는 '우리 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26대 가왕 선발전이 그려졌다. 1라운드 네번째 대결에서 '사랑의 불시착'과 '날아라 병아리'가 장현철의 '걸어서 하늘까지'로 듀엣 경연을 펼쳤다.

두 사람의 듀엣 무대가 끝난 후 판정단인 김구라는 사랑의 불시착의 정체에 대해 "한 때 가수도 했었고, 작사, 작곡, 제작까지 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유명한 F사의 CEO"라며 한성호라고 예상했다.

이어 "한성호 대표가 방송에 욕심이 많다. 원래 조성모의 ‘투 헤븐’도 한성호 대표가 부르기로 했는데 마스크가 안 돼서 못 불렀다. 비운의 가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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