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5월 스페셜 앨범 발매…체조경기장서 콘서트 개최
입력 2016. 03.21. 09:17:1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5월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고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방탄소년단이 오는 5월 2일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를 발표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 해 큰 사랑을 받았던 청춘 2부작 ‘화양연화’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스페셜 앨범이다. 위태로움과 불안함으로 가득 찬 현실 속에서도 앞을 향해 달려 나가는 청춘의 모습에 이어, ‘화양연화’ 시리즈를 통해 말하고자 했던 청춘에 대해 마지막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0시 SNS 등 공식 채널을 통해 ‘2016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 : epilogue>’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오는 5월 7일 오후 5시, 8일 오후 4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방탄소년단이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 온 방탄소년단이 정상급 팀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 동안 ‘화양연화’ 시리즈의 앨범과 공연 및 콘텐츠들을 통해 보여준 청춘의 이야기를 비롯해 미처 다 공개하지 못했던 ‘화양연화’의 모든 것을 총망라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는 25일 저녁 8시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를 통해 공식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오는 28일 저녁 8시에 오픈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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