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비스트 타이완 팬미팅 또 불참…태도 논란 재점화
입력 2016. 03.21. 13:07:1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비스트의 장현승이 다음 달 타이완에서 열리는 비스트 팬미팅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20일 타이완 연예 매체들은 장현승이 다음 달 4일 타이완 타이베이 타이완대학체육관에서 열리는 비스트 팬미팅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팬미팅 주최 측은 현지 매체에 전달한 통지문을 통해 “아쉽게도 장현승이 타이완 팬미팅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방금 한국 측으로부터 접했다”며 “장현승을 제외한 5명의 멤버가 이번 타이완 팬미팅에 참석하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주최 측은 장현승과 타이완을 방문하길 기대했으나, 불참 통보를 받아 매우 아쉽다고 강조하면서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현승은 비스트 스케줄에 자주 불참하거나 무대 등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소속사 측과 장현승은 지난 달 말 팬 카페를 통해 공식 사과하고 진화하기 위해 나섰으나 다시 한 번 공식 스케줄에 불참 소식을 전해 논란을 재점화시켰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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