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안예은, 자작곡 ‘봄이 온다면’ 극찬 속 톱4 진출…시즌5 최고 시청률 기록
입력 2016. 03.28. 10:03:1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K팝스타5’ 안예은이 호평 속에 톱4 진출에 성공했다.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는 시즌5 첫 생방송 무대로 꾸며졌다.

청률 13.6%를 기록, 순간 최고시청률은 19.8%를 기록하며 생방송을 시작한 첫회에 성공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생방송 문자 투표와 함께 현장에서 바로 합격과 탈락이 선정됐다.

이날 마지막 참가자로 무대를 꾸민 안예은은 돌풍의 주인공이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입증했다. 몽환적인 느낌의 자작곡 ‘봄이 온다면’으로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에도 기존 자작곡과는 또 다른 전혀 새로운 장르를 보여주며 잠재력과 가능성을 나타냈고, 그 속에서도 특유의 해학적인 소울이 들어가 눈길을 끌었다.

안예은의 무대에 유희열은 “무겁지만 묵직한 메시지가 있다. 편곡 능력이 굉장히 좋다. 음악적인 외침으로 느껴졌다”고 말했고, 박진영은 “안예은이 제일 소울이 넘치는 가수”라며 “가사와 멜로디, 편곡에 안예은의 정신세계가 다 드러난다”고 호평했다. 양현석은 “볼 때마다 내가 이 사람을 평가할 자격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가수가 되기 위해 나온 참가자라기보다는 이미 완성된 예술가 같이 보인다. 감히 점수를 매기기도 송구스럽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안예은의 무대 영상에 누리꾼들도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 특히 방송 직후 지금까지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K팝스타5’와 ‘안예은’이 장악하고 있고, 그녀의 영상은 실시간으로 34만 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반면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던 소울 천채 유제이와 우예린은 생방송의 긴장감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안타까운 고배를 마셨다.

뜨거운 반응은 시청률로 이어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평균 13.6%(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마지막 합격자로 마진가S가 결정되는 순간 최고 시청률도 19.8%로 고공행진하며 시즌5 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다음 달 3일 방송에서는 안예은-마진가S-이시은-이수정 등 4팀의 참가자가 꾸미는 생방송 무대로 펼쳐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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