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목소리’ 박정현 “또 경연 프로그램 출연, 고민 많았다”
입력 2016. 03.28. 14:38:2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박정현이 ‘신의 목소리’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 제작발표회가 28일 서울 목동 SBS 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민의식 CP, 박상혁 PD와 개그맨 이휘재, 가수 성시경, 김조한, 박정현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정현은 “굉장히 즐겁다. 또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 출연 전까지 고민을 많이 했다. 유익하고 처음 보는 콘셉트라 호기심이 생겨 또 도전을 해보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녀는 “녹화하면서도 제 기대보다 훨씬 즐겁더라. 힘들지만 노는 분위기고 시간이 빨리 가더라. 음악하는 과정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지만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는다. 또 다른 면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신의 목소리’는 아마추어 노래 실력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가수들에게 도전하는 포맷의 프로그램으로 지난 설 명절 당시 지상파 특집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개그맨 이휘재와 가수 성시경의 진행 아래 가수 거미, 박정현, 윤도현, 설운도, 김조한이 아마추어 실력자들과 대결을 펼친다. 오는 30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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