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화국 성준 “다이나믹 듀오·지코 존경…본받고 싶다”
입력 2016. 03.30. 14:28:4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소년공화국(원준 선우 성준 민수 수웅)의 성준이 존경하는 래퍼로 다이나믹 듀오와 그룹 블락비의 지코를 꼽았다.

소년공화국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비레볼루션(BR:evolu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렸다.

멤버 성준은 타이틀곡 ‘겟 다운’의 랩 가사를 직접 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가 “‘쇼미더머니6’에 나갈 의향이 있냐”고 묻자 성준은 “원준 형이 랩에 관심이 많은데 먼저 도전해보는 게 어떨까 싶다. 그 다음에 제가 나가겠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준은 존경하는 래퍼로 다이나믹 듀오를 꼽았다. 이어 “아이돌 중에는 지코 선배님을 존경한다”며 “자기 일도 열심히 하면서 언더와 오버 사이에서 잘 활동하고 계신 것 같아 본받고 싶다”고 전했다.

소년공화국의 신곡 ‘겟 다운(Get Down)’은 강한 베이스 드럼과 808 신스 사운드로 이끌어 가는 파워가 돋보이며 각자의 대상에 대한 저항과 반항을 표현한 곡이다.

소년공화국은 이날 정오 ‘겟 다운’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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