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목소리’ 최고의 1분 주인공은 가수 아닌 양세형-양세찬 형제
입력 2016. 03.31. 10:17:1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신의 목소리’ 최고의 1분의 주인공은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형제였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에서는 제작진이 숨겨놓은 게스트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를 부르며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 형제가 춤과 랩을 곁들이며 노래를 이어가자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졌고, 가수들도 환호하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두 사람의 무대는 순간 최고 시청률 6.5%(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또 방송 직후 공개된 윤도현의 ‘하트 브레이커(Heart breaker)’는 ‘윤도현의 재발견’이라는 반응을 이끌어 내며 현재 포털 사이트 조회 수 10만 뷰를 넘어서며 실시간 화제의 영상으로 떠올랐다.

다음 주 2회 방송에서는 거미가 걸그룹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김조한이 소녀시대의 ‘키싱 유(Kissing you)’를 소화할 예정이다.

‘신의 목소리’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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